회의나 강의 내용을 직접 받아적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제는 AI 음성인식 앱이 모든 내용을 대신 기록해주니까요. 하지만 어떤 앱이 나에게 맞을까요? 오늘은 대표적인 4개 앱: 오터(Otter.ai), 다글로(Daglo), 티로(Tiro), 클로바노트(Clova Note)를 쉽게 비교해드릴게요. 1️⃣ 간단 소개 1. 오터(Otter.ai)미국 기반 글로벌 서비스영어에 최적화된 음성인식 앱화상회의(Zoom, Teams 등) 자동 참여 기능 2. 다글로(Daglo)한국 최초 STT(Speech-to-Text) 서비스한국어 인식률 98% 수준으로 매우 정확함한국어 사투리도 잘 알아들음 3. 티로(Tiro)실시간 회의 속기에 특화된 앱대화 중 바로바로 요약해주는 기능 특화말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기능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