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추가로 내릴지 금융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어요. 현재 연 2.50%인 기준금리가 0.25%p 더 인하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8월 28일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시장 상황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특히 가계부채 증가세가 둔화되는 조짐이 보이면서 10월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예요.
금리 인하 가능성 높이는 3가지 신호
1. 물가 안정세 확실해졌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이 2% 수준에 안착하면서 고금리 유지 명분이 약해졌어요. 2025년 초부터 물가가 완연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한국은행이 목표로 하는 2% 물가 수준에 거의 근접했어요.
2. 경제성장률 둔화 우려 • 1분기 GDP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1.3%로 시장 예상을 밑돌았어요 • 내수 부진이 계속되면서 경기 부양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요 • 수출도 글로벌 경기 둔화로 증가세가 제한적이에요
3. 미국과의 금리 격차 여전 미국 기준금리가 4.50% 수준을 유지하면서 한미 금리차가 2%p에 달해요. 이 정도 격차면 추가 인하 여력이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에요.
금리 인하를 막는 2가지 변수
가계부채 증가세 여전히 부담
7월부터 시행된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는 여전히 늘고 있어요. 8월 가계대출 증가세가 둔화되긴 했지만 월 5조원 이상 늘어나는 상황이에요.
한국은행이 가장 경계하는 건 바로 이 부분이에요. 금리를 낮췄다가 대출이 폭증하면 금융 안정성이 흔들릴 수 있거든요.
부동산 시장 과열 우려
-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요
- 서울 주간 아파트매매가격지수가 0.2% 이상 오르면 인하가 어려워요
-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 초반대까지 떨어진 상태에서 추가 인하는 부담스러워요
10월 vs 11월, 언제 내릴까
시장 전문가들은 10월 인하 가능성을 60% 정도로 보고 있어요. 다만 몇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해요.
10월 인하 조건:
- 9월 가계대출 증가액이 월 5조원 이하로 떨어져야 해요
-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이 주간 0.2% 미만이어야 해요
- 환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해요
만약 이 조건들이 충족되지 않으면 11월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요. 특히 한국은행은 성급한 금리 인하로 부동산 시장을 자극하는 실수를 피하려고 하거든요.
증권가에서는 4분기 내 1회 인하를 기본 시나리오로 보고 있어요. 다만 10월에 인하하면 연내 추가 인하는 없을 것으로 전망해요.
금리 인하가 실현되면 예금금리는 더 떨어지고 주식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할 거예요. 대출이 있는 가계는 이자 부담이 줄어들겠지만 DSR 규제 때문에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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