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메일앱에는 특정 발신자만 콕 집어서 알림을 끄는 기능이 따로 없어요. 그래서 규칙 설정과 폴더 이동을 조합해서 우회하는 방법을 써야 해요. 생각보다 간단하니까 바로 따라해보세요.
규칙 만들어서 메일 자동 분류하기
메일 앱 열고 상단 메뉴에서 메일 > 설정 > 규칙으로 들어가세요. 새 규칙 추가 버튼 누르고 조건을 설정하는데요.
"보낸 사람이 [알림 끄고 싶은 이메일]일 때"로 조건을 만들어요. 그다음 동작은 "지정한 폴더로 이동"을 선택하고 새 폴더를 하나 만들어요. 폴더 이름은 '알림제외'나 '무음' 같은 걸로 지으면 나중에 찾기 편해요.
이렇게 하면 해당 발신자한테서 온 메일은 자동으로 그 폴더로 쏙 들어가요. 받은편지함에는 안 남죠.
저는 처음에 이 기능 몰라서 일일이 메일 와도 무시하고 지냈는데요. 쇼핑몰이나 뉴스레터 알림이 계속 와서 집중력이 떨어지더라고요. 이 방법 쓰고 나서는 정말 필요한 메일만 알림이 와서 업무 효율이 확 올라갔어요.
시스템 알림 설정에서 받은편지함만 선택
이제 맥 시스템 설정으로 가요. 알림 메뉴에서 Mail을 찾아 클릭하면 세부 설정이 나와요.
여기서 "새로운 메시지 알림" 부분을 받은편지함으로만 제한하는 거예요. 이러면 아까 만든 규칙 때문에 다른 폴더로 간 메일들은 알림이 안 울려요.
스마트 메일상자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건 알림 받고 싶은 메일들만 따로 모아서 관리하는 방식이에요. 반대로 접근하는 거죠.
가끔 규칙이 제대로 작동 안 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땐 메일 앱 완전히 종료했다가 다시 켜보세요. 아니면 규칙 순서를 조정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위에 있는 규칙이 먼저 적용되거든요.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해야 하나요?
사실 Gmail이나 다른 메일 서비스들은 발신자별 알림 설정이 꽤 세밀하게 되어 있어요. 근데 애플 메일은 이상하게 이 기능이 없더라고요.
처음엔 저도 당황했는데 이 방법 쓰니까 완벽하게 해결됐어요. 특히 뉴스레터나 광고 메일 같은 거 알림 끄는 데 유용해요. 업무 메일만 알림 받고 싶을 때도 쓸 수 있고요.
한 가지 팁 더 드리면, 여러 발신자를 한 번에 묶어서 처리하고 싶으면 규칙 조건에 이메일 주소를 여러 개 추가하면 돼요. 아니면 도메인 단위로 필터링하는 것도 가능해요.
실제로 써보니 느낀 장단점
이 방법 쓰다 보면 메일함 정리도 자연스럽게 되고 집중력도 올라가더라고요. 필요한 알림만 받으니까 훨씬 편해요.
다만 가끔 중요한 메일인데 평소와 다른 주소로 올 때가 있잖아요. 그런 건 놓칠 수 있어서 주기적으로 다른 폴더들도 확인해야 해요. 저는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체크하고 있어요.
또 규칙을 너무 많이 만들면 관리가 복잡해져요. 그래서 큰 카테고리로 묶어서 관리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쇼핑', '뉴스레터', '소셜미디어' 이런 식으로요.
회사 메일이랑 개인 메일을 같이 쓰는 분들은 이 방법이 정말 유용할 거예요. 업무 시간에는 회사 메일만, 퇴근 후엔 개인 메일만 알림 받도록 설정할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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