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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이패드OS 26 윈도우 관리 기능 써보니 맥북이 필요없어졌어요

by qwanjk 2025.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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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OS 26에서 가장 놀라운 변화는 윈도우 관리 시스템이에요. 이제 아이패드에서도 맥북처럼 여러 앱을 자유롭게 띄우고 크기를 조절할 수 있게 됐어요. 아이폰에는 없는 아이패드만의 독점 기능이라 생산성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분할 화면이 사라지고 진짜 윈도우가 생겼어요

 

기존의 분할 보기나 슬라이드 오버가 완전히 사라졌어요. 대신 각 앱이 독립적인 창으로 열려요. 창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하고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 있어요.

 

맥북에서 하던 것처럼 창을 겹쳐놓거나 나란히 정렬하는 것도 가능해요. 네 손가락으로 화면을 쓸어올리면 열려있는 모든 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Exposé 기능도 들어왔어요.

 

실제로 써보니 정말 편해요. 유튜브 보면서 메모하고 사파리로 자료 찾으면서 Pages로 문서 작업하는 게 동시에 가능해졌어요. 창 위치와 크기가 저장돼서 앱을 다시 열어도 그대로 유지되는 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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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모니터 연결하면 데스크톱 환경이 돼요

 

외장 디스플레이를 연결했을 때도 멀티태스킹이 그대로 지원돼요. 모니터에서도 여러 창을 띄우고 작업할 수 있어요.

 

제가 집에서 32인치 모니터에 연결해봤는데 정말 거대한 맥북을 쓰는 느낌이었어요. 큰 화면에서 여러 앱을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하니까 효율이 확실히 올라갔어요.

 

특히 스테이지 매니저와 함께 쓰면 작업 공간을 그룹으로 만들어서 전환할 수 있어요. 업무용 그룹, 개인용 그룹 이런 식으로 나눠서 쓰니까 집중도가 높아졌어요.

 

 

추가된 기능들도 생산성에 도움이 돼요

 

아이패드에만 추가된 기능들이 더 있어요:

 

  • 파일 앱을 독에 고정할 수 있어서 파일 접근이 빨라졌어요
  • 미리보기 앱이 생겨서 PDF 편집이 쉬워졌어요
  • 전화 앱이 추가돼서 아이폰 연동으로 통화도 가능해요
  • 백그라운드 작업이 개선돼서 영상 렌더링하면서 다른 작업도 할 수 있어요

 

다만 베타 버전이라 아직 불안정한 부분이 있어요.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이 화려하긴 한데 가독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배터리 소모도 평소보다 빨라요. 구형 아이패드에서는 버벅임도 있다고 해요.

 

 

그래도 이번 업데이트로 아이패드가 진짜 노트북 대체품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M 시리즈 칩을 쓰는 최신 아이패드라면 맥북 못지않은 작업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저는 이제 간단한 작업은 아이패드로만 해요. 윈도우 관리가 자유로워지니까 맥북을 켤 일이 확실히 줄었어요. 여러분도 아이패드OS 26 정식 버전이 나오면 꼭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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