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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트레일러닝화 선택 가이드: 초보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

by qwanjk 2025.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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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는 이런 신발 고르세요

 

쿠션 두꺼운 거로 사세요. 스택 높이라고 하는데 25-35mm 정도면 딱 좋아요. 발이랑 땅 사이 거리가 그 정도 되는 거예요. 너무 얇으면 돌 밟을 때마다 발바닥 아파요.

 

드롭은 6-10mm가 무난해요. 드롭이 뭐냐면 앞뒤 높이 차이예요. 너무 낮으면 아킬레스건이 아프고, 너무 높으면 무릎이 아파요.

 

저는 처음에 드롭 0mm짜리 샀다가 완전 낭패봤어요. 종아리가 터질 것 같더라고요. 결국 다시 샀어요.

 

트레일러닝화가 뭐가 다른가요?

 

일단 밑창이 달라요. 울퉁불퉁한 러그라는 게 있어서 흙이나 진흙에서 안 미끄러져요. 로드러닝화는 밑창이 평평해서 산에서는 완전 미끄러워요.

 

발가락 보호대도 있어요. 돌이나 나무뿌리 걷어차도 덜 아파요. 진짜 이거 없으면 발톱 빠질 뻔한 적도 있어요.

 

등산화는 너무 무거워서 뛰기 힘들어요. 트레일러닝화는 가볍고 유연해서 뛰기도 좋고 걷기도 편해요. 처음엔 등산화랑 뭐가 다른가 했는데 신어보니까 완전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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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브랜드가 좋아요?

 

살로몬이 제일 유명해요. 좀 비싸긴 한데 확실히 좋아요. 호카는 쿠션이 엄청 두꺼워서 무릎 안 좋은 사람한테 좋대요. 아식스는 가격도 괜찮고 발볼이 좁은 사람한테 잘 맞아요.

 

나이키 페가수스 트레일도 인기 많아요. 로드러닝화 느낌이 나서 처음 신는 사람도 적응하기 쉬워요.

 

가격대로 보면 5만원대 저렴한 것도 있는데 솔직히 비추예요. 금방 닳고 미끄러워요. 10만원은 넘는 걸로 사세요.

 

이런 건 꼭 확인하세요

 

발 모양이 제일 중요해요. 브랜드마다 핏이 달라서 꼭 신어보고 사세요. 발볼 넓은 사람은 알트라나 호카가 편해요.

 

지형도 생각해야 해요. 바위 많은 곳 가면 보호력 좋은 거, 비 오는 날 많이 가면 방수 기능 있는 거 사세요. 방수는 고어텍스 붙은 거 사면 돼요. 좀 비싸긴 해도 비 올 때 진짜 좋아요.

 

장거리 갈 거면 쿠션 많은 거, 짧은 거리만 갈 거면 가벼운 거 사세요. 무거우면 나중에 다리 진짜 무거워요.

 

실전 꿀팁

 

처음엔 너무 비싼 거 사지 마세요. 10만원대 중반 정도면 충분해요. 어차피 처음엔 금방 닳아요.

 

양말도 중요해요. 두꺼운 등산양말 신으면 신발 사이즈 달라져요. 트레일러닝 전용 양말 따로 사는 게 좋아요. 발가락양말도 괜찮아요. 물집 안 생겨요.

 

신발 끈 잘 묶어야 해요. 너무 꽉 묶으면 발 저리고, 헐렁하면 발가락 까져요. 적당히 단단하게 묶는 연습 필요해요.

 

신발 관리도 중요해요. 진흙 묻으면 바로 씻어서 말려야 해요. 안 그러면 냄새나고 금방 망가져요. 신문지 넣어서 말리면 모양도 안 망가지고 좋아요.

 

마지막 조언

 

트레일러닝화 하나 제대로 사면 산에서 완전 다른 세상이 열려요. 미끄러질 걱정 없이 신나게 뛸 수 있어요. 처음엔 좀 비싸 보여도 발 다치는 것보다는 낫잖아요.

 

근데 신발만 좋다고 다가 아니에요. 천천히 시작하고, 무리하지 마세요. 저도 처음엔 3km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20km도 뛰어요.

 

산에서 뛰는 거 진짜 중독성 있어요. 공기도 좋고, 경치도 예쁘고. 트레일러닝화 하나로 새로운 취미 생긴 거예요. 주말마다 산 가는 재미로 살아요. 여러분도 한번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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