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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딩

트론 아레스 관객 평점과 실제 반응 간단 정리

by qwanjk 2025.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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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8일 개봉한 트론 아레스가 평단과 관객 사이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어요. 15년 만에 돌아온 트론 시리즈 3편인데, 과연 기다릴 만했을까요.

 

평론가들의 냉정한 시선

 

로튼토마토 점수는 54%로 나왔어요. 프레시 판정은 받았지만 그리 높은 점수는 아니에요. IMDB에서는 6.4점을 기록 중이고요.

 

평론가들의 공통된 의견은 명확해요.

  • 영상미는 시리즈 최고 수준
  • 나인 인치 네일스의 OST는 압도적
  • 스토리는 빈약하고 캐릭터는 일차원적
  • 각본이 지나치게 단순해요

 

특히 더 랩 같은 매체에서는 멋진 사운드트랙이 전부라고 혹평했고, 가디언은 아날로그 현실이 등장하는 장면 하나만 살아있다고 평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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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은 뭐라고 하나

 

국내 반응도 비슷해요. 무코와 루리웹 등 커뮤니티에서는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지만 감동이나 몰입은 기대하지 말라는 의견이 많아요.

 

실제 관람객들의 평가를 보면

  • 비주얼과 사운드는 만족스러움
  • 스토리 전개가 급박하고 억지스러움
  • 캐릭터 심리 변화를 이해하기 어려움
  • 제프 브리지스 나오는 장면만 인상적

 

전작인 트론: 새로운 시작과 비교해도 크게 나아진 점이 없다는 평이 지배적이에요.

 

시리즈 전통을 그대로 답습

 

흥미로운 건 트론 시리즈의 고질적 문제를 이번에도 반복했다는 거예요. 1982년 첫 작품부터 영상미는 뛰어나지만 스토리는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거든요.

 

2010년 레거시도 마찬가지였어요. 다프트 펑크의 음악과 네온 비주얼은 최고였지만 서사는 빈약했죠. 아레스는 이런 패턴을 15년 뒤에도 똑같이 반복했어요.

 

나인 인치 네일스 OST만큼은

 

그나마 만장일치로 호평받는 건 음악이에요. 나인 인치 네일스의 트렌트 레즈너와 어티커스 로스가 만든 사운드트랙은 아이맥스 스피커로 들으면 정말 압도적이라고 해요.

 

일부 평론가는 영화 보지 말고 OST만 듣는 게 낫다고 할 정도예요. 영화 전체를 살리는 유일한 요소라는 평가도 나왔고요.

 

자레드 레토의 연기는

 

아레스 역을 맡은 자레드 레토에 대한 평가는 엇갈려요. 역할에 잘 어울린다는 의견도 있지만, 감정 표현이 너무 절제되어 마네킹 같다는 비판도 있어요.

 

그레타 리는 좋은 배우지만 이 역할에는 미스캐스팅이라는 의견이 많아요. 에반 피터스의 빌런 연기는 일론 머스크를 연상시킨다는 평도 나왔고요.

 

볼 만한 가치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트론 팬이거나 SF 비주얼을 좋아한다면 아이맥스로 볼 만해요. 나인 인치 네일스 음악을 극장 사운드로 즐기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평가예요.

 

하지만 탄탄한 스토리나 깊이 있는 캐릭터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거예요. 단순히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킬링타임용 영화로 접근하는 게 좋아요.

 

러닝타임 119분, 12세 관람가로 가족 관람도 가능해요.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멀티플렉스에서 상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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