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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인문 토크 콘서트 <다정한 존재들 > 최신 일정 총정리

by qwanjk 202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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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문문화축제 <다정한 존재들>의 하이라이트인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피날레 행사가 11월 22일 토요일부터 23일 일요일까지 이틀간 열려요. 이번 DDP 축제는 단절의 시대를 넘어 나와 타인, 사회를 연결하는 다정함의 가치를 인문학적으로 탐색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인들이 총출동하는 인문 토크 콘서트 다정한 대화를 중심으로,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높일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어요.

 

DDP 인문 토크콘서트 <다정한 대화> 프로그램

 

DDP에서 펼쳐지는 <다정한 대화> 토크 콘서트는 총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분야의 전문가와 예술인들이 우리가 놓치기 쉬운 삶의 순간들과 관계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해요.

 

  • 11월 22일 (토요일) 주요 일정
    • 보통 사람의 온기: 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백경 소방관, 정시우 영화평론가가 생사의 현장에서 발견한 인간애와 평범한 사람들의 따뜻함을 이야기해요.
    • 단 한 번의 삶, 단 한 번의 시간: 소설가 김영하와 작가 겸 뮤지션 요조가 책과 음악을 매개로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성찰해요.
    • 나의 희곡 주머니: 윤혜숙 연출가, 최희서 배우, 이훤 사진작가, 김연재 극작가가 희곡을 중심으로 문학과 무대의 만남,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인문학적 시선을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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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3일 (일요일) 주요 일정
    • 오늘 하루를 잘 보내는 법: 양다솔 작가, 원소윤 작가, 조아란 출판마케터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자기 자신을 다독이며 오늘을 의미 있게 살아가는 현실적인 방법을 전해요.
    • 오늘을 살아낸 너에게: 장재열 월간 '마음건강' 편집장, 김지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청년들의 마음 회복과 관계의 어려움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펼쳐요.
    • 타인의 삶, 그리고 나: 예수정 배우, 연상호 영화감독,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 교수가 예술이라는 언어를 통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요.

 

DDP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특별 프로그램

 

인문 토크 콘서트 외에도 DDP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부대 행사가 축제의 풍성함을 더해요.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며 인문학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에요.

 

  •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청년마음 테라피: 향과 드로잉을 이용해 청년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워크숍이에요.
    • 모든 감정 도감: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 성찰하는 감정 기록 연수회 프로그램이에요.
    • 인문 종이비행기 대회: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렉처 콘서트와 종이비행기 날리기를 통해 인문학적 영감을 얻어요.
    • 인문영상콘텐츠공모전 우수작 상영회: 인문학적 주제를 영상으로 풀어낸 수상작들을 만날 수 있어요.
  •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 DDP 야외 잔디언덕에서는 강아솔, 99BOX, 스카재즈유닛 등 다양한 인디밴드와 재즈, 전통연희 공연이 펼쳐져요.
    • 인문사업의 성과를 시각화한 다정한 존재들 기획전을 통해 축제의 의미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이번 DDP 인문문화축제는 단절이 심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되돌아보고, '우리'가 서로에게 얼마나 다정한 존재일 수 있는지 그 힘을 발견하게 하는 뜻깊은 장이에요. 11월 22일, 23일 이틀간 DDP에서 인문학이 주는 따뜻한 온기를 직접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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