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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백년의 기억과 상상, 특별 전시 '백년과 하루' 간단 정리

by qwanjk 202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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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서울역 준공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 '백년과 하루: 기억에서 상상으로'가 현재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리고 있어요. 1925년 경성역으로 문을 연 이래 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순간들을 함께했던 서울역의 100년을 돌아보고 미래를 상상하는 의미 있는 전시예요. 이 전시는 2025년 9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문화역서울284 전관과 인근 야외 공간인 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광장에서 무료로 진행돼요.

 

전시 관람 정보 및 위치

이 전시는 서울의 중심, 옛 서울역사 건물인 문화역서울284에서 만날 수 있어요.

 

  • 전시 기간: 2025년 9월 30일 화요일부터 11월 30일 일요일까지.
  • 관람 시간: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은 오후 6시 30분에 마감해요.
  • 휴관일: 매주 월요일과 2025년 추석 당일인 10월 6일은 문을 열지 않아요.
  • 관람료: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입장 가능해요.

 

찾아가는 방법은 대중교통 이용이 가장 편리해요.

 

  • 지하철: 1호선이나 4호선 서울역에서 내려 4번 출구로 나오면 도보로 5분 이내에 도착해요. 6호선이나 공항철도 서울역에서도 4번 출구나 연결 통로를 이용해 쉽게 갈 수 있어요.
  •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 1, 현재 문화역서울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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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전시 내용과 구성

 

전시는 '과거', '현재', '미래'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서울역의 변천사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어요.

 

  • 중앙홀의 100년 기록: 중앙홀에서는 권민호 작가의 작품을 통해 서울역의 100년 역사와 공간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느껴볼 수 있어요.
  • 7인 예술가의 기억: 김병호, 김수자, 박경근, 신미경, 이수경, 이완, 전혜주 작가 등 7인의 현대 예술가들이 옛 서울역의 사진과 자료를 바탕으로 격동의 시간을 예술적으로 풀어냈어요.
  • 시간을 잇는 재해석: 과거 서울역의 생활문화와 패션을 오늘날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 마련되었어요. 국순당, 서울브루어리 등 현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당시의 맥주, 커피, 간식을 새롭게 체험하는 코너도 있어요.
  • 최초 공개 공간: 옛 서울역의 귀빈실, 역장실 등의 공간 연출과 함께, 평소 개방되지 않던 구 서울역사와 KTX 서울역사를 잇는 연결 통로도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되었어요.
  • 역사적 유물: 2층에서는 일제강점기 강제 중단 후 해방 직후 서울역 창고에서 기적처럼 발견된 '조선말 큰사전' 원본이 전시되어 있어요.

 

흥미로운 연계 프로그램과 투어

 

전시 기간 중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내부 공간 투어: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4회(11:00, 12:30, 14:00, 15:30) 약 60분 동안 공간 투어가 운영돼요. 이 투어는 사전 네이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 가능해요.
  • 기차 매점 카트: 80년대 철도여행을 재현한 기차 매점 카트가 상시 운영되며, 간식 체험 등 당시의 감성을 체험해볼 수 있어요.
  • 예술 체험 프로그램: 시아노타입 염색이나 꽃을 이용한 책갈피 제작 등 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어요.
  • 특별 강연: 11월 중에는 유현준 건축가 등 다양한 작가들의 특별 강연도 마련되었으니 관심 있는 강연을 미리 확인해보면 좋아요.

 

서울역 100년의 시간을 기억하고 미래 도시 문화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꿈꾸는 이 특별한 전시에 방문해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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